글=이현상 논설실장 그림=김아영 인턴기자....
아무리 고위 공직자라도 사생활은 있다....
감찰 강화와 더불어 고위 공직자의 비위를 수사하기 위해 설치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역할 정립도 필요하다....
둘 중 무엇이 더 ‘주류 내지 ‘대세가 될까요....